최강창민 일반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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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은 연하의 일반인과 열애중임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최강창민은 자신의 한 지인을 통해 여자친구를 알게 됐고, 서로 호감을 가지며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를 계속하고 있으며, 비엔터테이너 여자친구가 불편하지 않도록 정말 신경을 곤두세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m은 30일 동아 닷컴에 "최강 창민이 비엥토 테이너 여성과 교제 중인 것이 바람직하다"와 열애설을 인정했다고 하프니우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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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의 이상형은 친구 같고 편한, 주먹다짐, 부딪치는 사람을 좋아한다. 고은정보다는 미운 정이 느껴지는 여성상이 실제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창민은 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하고 많은 곡이 히트하고 일본에 진출해서 한국 그룹 최초에 '홍백가합전'에 출연하며 한류 열풍을 견인한 성공한 경우다. 또, 최강 창민은 초록 우산 어린이 재단 1억원 이상 고액 기부를 했다. 그린노블 클럽의 멤버로 거론된다. 아마존 화재 피해 지역 복구와 환경 파괴 현장 조사를 위한 그린 피스의 서울 사무소에 7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