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일반인과 열애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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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서울=뉴시스]임윤수 기자 = 신곡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일반인과 열애 중임을 인정했습니다.임창정의 소속사 사인 nhemg은 22일"임창정의 열애설은 사실이 맞고, 지난해 5월부터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임창정의 여자 친구는 18세 연하의 요가 강사로 지난해 5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죠쯔옷스프니 마을입니다.특히 임창정의 여자친구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신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임창정은 이 6일 발표한 '내가 저지른 사랑'에서 KBS뮤직 뱅크, SBS인기 가요 등 지상파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하반기에는 영화'공무 수행: 긴 노 유리 작전의 비밀'에 출연할 예정이 마을입니다.한편 임창정은 이 2013년 7년간 결혼 생활을 한 프로 골퍼 출신인 아내와 이혼했으며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사진=임·창정 뮤직 비디오 캡쳐>임 윤수 기자 rnxnews1@gmail.comRNX뉴스 홈페이지 http://rnx.kr<저작권자©RNX,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