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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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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리뷰 그리고 결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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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드라마 입안내 입니다.전문에서 말했듯이, 사실 저는 드라마를 좋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난해 12월까지는 잘 보지 않았는데,<알람브라 궁전의 추억>와<스카이 캐슬>을 접한 후는 대부분 드라마에 중독이 되어 버렸다고 한습니다. 넷플릭스로 다시 볼 수 없구나, 매주 2번씩 시청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도 아니기 때문에 보는데 부담도 느끼지 않았기에 더 빠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알람브라 궁전의 추억>은 2018년 12월 하루에 첫 방송을 시작하고 확장 현실(AR)게임이라는 소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고 한습니다. 드라마에서의 소재는 시청자들을 초반에 끌어들이는 데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그런 면에서 <알함브라>의 소재는 아주 만점의 소재가 아니었나 싶었다고 합니다. 평소 드라마를 보지 않는 "남자들"조차도 AR게임이라는 흥미로운 소재 때문에 이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는 사람도 많이 봤다고 합니다. 저도 그랬어요.​ 나는 그렇지 않아도 2017년 초에 포켓몬 고를 너무 즐겁게 하고 증강 현실에 대한 일종의 로망(?)을 가지고 있었지만,<알함브라>은 일반적인 AR게임을 넘어 RPG(롤 플레잉 게임)수준의 영상미를 뽐내고 너무 보지 않지 못했어요. 물론, 지금은 게임이라는 소재도 좋지만 주인공 유진우(현빈)의 연기와 정희주(박신혜)의 뛰어난 연기력과 캐미, 스토리의 흥미로운 전개 등을 위해 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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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회에 이 드라마의 매력적인 요소에 대해 더 이야기하고 싶다면, 저는 먼저 드라마의 배경에 쐐기를 박고 싶습니다. 이 드라마의 배경은 실제로 알함브라 궁에서 유명한 스페인의 그라나다가 배경으로 1화를 봐서 정말 놀랐다는. 나는 유럽에 가본 적이 없지만 마치 내가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드라마 OST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영상미는 점점 더 드라마에 빠졌다고 한다. 드라마에서 삼주가 도망치는 바르셀로나의 모습도 예뻤지만, 개인적으로 그라나다가 너무 예뻤어요. 한번쯤 가보고 싶었다고 한다.​ 그리고 OST의 이야기를 이는 전반의 예고의 장면이나 중요한 장면에 사용된<로코와 유성의 별>,<이레가 부른 대낮 꿈>,<에일리가 부른 IS YOU>이 3개의 노래가 가장 좋았어요. 그라나다의 느낌을 가장 잘 표현한 노래는 이레 백일몽으로 이 드라마의 주제와도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마치 꿈속을 걷는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드라마 속 진우와 희주의 상황과도 매우 비슷했습니다. 좋은 연출에 좋은 음악이 들어 버리자 더이상의 기쁨은 느낄 수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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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앞서 말씀드렸듯이 게임을 표현한 비주얼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모든 화면이 광각에서 촬영되면서 몰입감이 참여했지만 분명히 1인칭 시점이다 보니 내가 뛰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다. 이런 게임 저도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발매했으면 좋겠다(?) 물론 몇 가지 아쉬운 장면은 있었지만, '게임'이라는 측면에서 적어도 RPG게임이라면 스킬 같은 건 하나 있어도 괜찮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누는 나중에 총도 사용하는 플레이어지만, 뭐 파이어볼트나 샌더볼트 정도는 구현할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조금 아쉬운 마음이 있었다. 사실 이 버전이 말 그대로 베타버전이기 때문에 불만이 전혀 없다. 나중에 추가되면 되니까요..! 이런것만 빼면 커뮤니티 화장실에서 검은색을 빼오거나, 상대방과 PK를 하거나, 동맹을 맺거나, 채찍이 날아와 운영자 퀘스트를 하는 등의 연출은 매우 미쳤거든요. 적도 스페인의 컨셉에 맞게 통일된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다. 전체적으로 왠지 바지락 크리드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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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는 좋지만 떡밥이 너무 많아서 설명되지 않는 설정이 많아 개연성이 조금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무리 판타지라도 개연성은 필수적인 요소인데, 여기서 왜 이렇게 전개되는지, 왜 이런 기능이 가능한지, 아무런 설명 없이 전개되는 모습에서 조금은 실망할 수밖에 없었거든요. 엔터테이너들의 연기는 정말 좋지만 소재가 아까웠어요 ​ 12말까지 진행된 현재 설정과 재료는 너무도 많지만, 대충 정리해서 보면 다음과 같이 항우프니다. ​ 1. 몬스터는 맞지만 현실에서 고통을 느끼고 왜 죽었는지 2. 렌즈가 없는데 어떻게 자동 로그인이 좋은 3. 렌즈 없이 로그인했지만 왜 경험치를 얻고도 4. 동맹 체결하면 왜 자동 로그인도 연동되지만 5. 진우는 왜 기차에서 내렸을 때에 발을 때 가지 없는 6. 렌즈만 힘들고 어떻게 칼을 잡는다'인상'을 느낄 수 있는지 7. 렌즈를 통해서 소리가 어떻게 해석하느냐 8. 극중 A는 누구인가?9. 생각이 기차의 근처로 쓰러졌을 때 왜 인 선우에게 보이지 않았는지 ​ 물론 여기에 드라마가 16회까지 치러지 풀리는 것도있겠지만,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성재천 작가의 특성상 그냥 설명 없이 끝내는 것이 확률이 높다고 합니읍니다. 이 모든 설정과 덕밥을 단순히 드라마적인 설정으로 받아들여주기엔 저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단지 조금이라도 "왜요? '라는 의문에 대해 풀어나갔다면 더 완성도 높은 드라마로 평가받았을 것 같습니다.그래도 아직 떡밥이 풀릴 여지는 남아있으니 기다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말은 영상을 통해 간단하게 요약해 보았습니다.글보다 영상이 이해하기 쉬우므로 아래 영상을 먼저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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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결말을 송구해 보겠다고 한다. 현재 네티즌들은 다양한 결말을 예상하고 있으나 가장 유력한 결말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タイム타임리프"", ""타임립プ, '타임리프プ 등 ,타임리프" 등 タイム타임리프" 등 ,타임리프など 등 타임립과 관련된 결말이라고 한다.​


    솔직히 이 드라마는 시간여행을 예상하는 이유가 단지 시간여행만 있었으면 하는 이유가 가장 크지만, 너무나도 알함브라하고 슬프고 좌절스러운 전개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진우의 라이벌 차형석은 죽었고, 세주와 함께 게임을 만들었던 마르코도 죽었고, 세주는 행방불명되었고, 진우의 비서 서정훈도 죽었고, 왜 이렇게 죽은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죽은 것도 다 게임 때문에 죽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런 불상사를 해피하게 끝내는 결말은 아주 시간여행, 타임립의 결말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사실 몇 가지 타임리프설이 얻어지고 있다는 증거도 있지만, 그 증거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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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저, 알람브라 궁전의 추억 1화에서 나온 유진 우모(현빈)이유 없이 웃는 모습. 지금까지 출연한 유진우의 캐릭터 성격상 처음보는 사람들 앞에서 술술 빠진 캐릭터는 아닌 것 같은데 왜 유진우가 웃었을까요?사람들이 추측하건대 이 장면은 유진우가 마지막 퀘스트를 완료하고 보상으로 게임의 초기화를 선택하여 다시 모든 것이 처음으로 돌아온 모습 같다고 합니다. 저도 조금은 납득할 수 있었던 것이 판타지적인 설정을 가지고 있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시간여행을 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위와 같이 드라마에서 죽은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타임립 없이 이대로 끝나니 결국 누군가는 죽고 말았다. ッド새드엔딩しかない이 될 수밖에 없겠지 하고, 굳이 굳해피엔딩。을 노린다면 시간여행을 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엠마와 희주, 진우가 뭐든지 할 것입니다.​ 또 유진우가 자신의 경력을 보니타호스텔 6층에 반출할 때 여기에 총을 갖고 있다고 말한 드립(?)을 보면 그 상황에서 굳이 저런 드립을 쳤는지 시간 여행을 했기 때문에 저런 드립을 안 했는지 추측해서 볼 수 있습니다.지하감옥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진우는 열쇠 하나를 열었는데, 항간에서는 그 키가 게임 자체를 초기화시키는 "열쇠"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도 차라리 이런 결말이 났으면 좋겠네요. 게임을 초기화시킨 것은 진우이기 때문에 오직 진우만이 이전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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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결말을 예상하자면 하나는 진우가 정신병에 걸린 결말입니다. 사실, 유진우는 호스텔에서 떨어진 직후 머리를 다쳤고, 지금까지는 꿈이나 게임 속에서만 펼쳐지던 '환상' 속 이야기였다"라는 스토리. 만약 이렇게 나온다면, 지독한 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절대 나오면 안되는 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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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현재 드라마 스토리로는 해피엔딩을 낼 수 없습니다. 타임 리프가 아닌 이상 죽어 버린 4명은 살리지도 못하고 결국 누가 죽는 상황에서 결말지었다'새드 엔드'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여기서 더 새드로 시키는 것은 가능하지만, 진우가 죽든지, 희주가 죽든지, 게임과 현실세계가 분리되었든지, 그렇게 누구 하나 사라져 버리는 상태에서 고맙게 '추억'으로 남는 새드엔딩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설마 여기까지 할까만은, 알람브라 갤러리에 의하면, 박신혜 씨가 끝나방연(전 번 용)을 통해서 밝은 씬이 많이 없었다고 우는 장면이 많아 나도 감정을 찾아 슬퍼졌다고 하는 것을 보면 남은 13말, 14말, 15말, 16화에도 슬픈 장면은 남아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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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닌 만큼, 우리 시청자들은 드라마를 끝까지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촬영은 끝났고 결말은 정해졌으니 믿고 지켜보도록 합시다" 개인적으로 똥의 결말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재미있는 소재와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연기도 잘해줘서 더욱 애착이 가는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앞으로의 전개가 무척 기대됩니다. 주말을 즐겁게 해주는 진정마성 드라마네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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